'유전자검사 통해 딸로 드러났다?' SBS 논설위원 허위사실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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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영섭 기자 작성일18-08-20 15:05 조회2,0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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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방송(SBS)의 한 논설위원이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의 친자의혹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해 물의를 빚고 있다.조계종 총무원 홍보국은 “총무원 사서국장 원정스님이 SBS 원일희 논설위원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8월20일 오전에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기자들에게 알렸다.홍보국에 따르면 피고발인 원일희 논설위원은 지난 8월17일 SBS 라디오 프로그램인 ‘김성준의 시사전망대’에 대담자로 출연해, “결정타는 친자였습니다. 딸이 있어요. 유전자검사를 한 결과 사실로 드러났고요”라며 총무원장 스님의 친자의혹이 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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