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험난한 세상 곳곳에 지혜와 자비의 등불 밝히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경민 기자│사진 김형주 기… 작성일19-05-12 11:13 조회1,37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찬탄하고 내가 아닌 남을 위해 보살도를 세우기 위한 사부대중 목소리가 곳곳에 울러 퍼졌다. “화합이라는 백만등불로 정토세상을 만들어 나가자”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선언에 1만 여 사부대중은 세상 힘들고 험난한 곳마다 불심의 회향으로 멈추치 않고 정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오늘(5월12일) 서울 조계사에서 봉행된 가운데 불자들은 물론 이웃 종교계와 시민, 사회적 약자부터 정치계 인사까지 1만여 명이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증명법사로 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