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빛 밝혀 이 사회의 등불이 됩시다” > 종단소식


고색찬연한 아름다운 정취, 천년고찰 서운산 석남사
종단소식

종단소식

“희망의 빛 밝혀 이 사회의 등불이 됩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경민 기자 작성일19-04-30 11:36 조회1,347회 댓글0건

본문

진제 조계종 종정예하가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오늘(4월30일) 봉축 법어를 내렸다.진제 종정예하는 “모든 불자들은 부처님께서 대자대비로 사바(裟婆)에 나투심에 환희찬탄하며 기도하자”며 “나만이 아닌 우리를 위해 동체(同體)의 등(燈)을 켜고, 내 가족만이 아닌 어려운 이웃들과 자비(慈悲)의 등(燈)을 켜고, 국민 모두가 현재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희망(希望)의 등(燈)을 켜 나가자”고 당부했다.이어 “우리 모두가 마음과 마음에 지혜의 등불을 밝혀 어두운 사바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또 다른 나를 위해 광명이 되고 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상촌새말길 3-120Tel : 031-676-1444
Copyright ⓒ 2017 대한불교조계종 석남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