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위상 높인 영광의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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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민 기자 작성일19-05-02 11:08 조회1,4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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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3년 ‘불자 대상’에 홍윤식 동국대 명예교수, 만화가 이현세, 김병주 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방송인 전원주 씨가 선정됐다.조계종 총무원은 지난 4월30일 불자대상 선정위원회를 열고 불교 위상을 높이고 신행 문화 발전에 기여한 불자 대상 4인을 선정했다.수상자로 선정된 홍윤식 교수는 조계종 총무원에서 종무원 생활을 거쳐 동국대 교수,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등 각계 활동을 통해 불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대에 맞춰 불교 문화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점을 인정 받았다. 1970년 시작해 50여 년 가까이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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